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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 위의 가왕 조용필. 미국 생활 50여년. 나의 마음의 향수와 위로 그리고 젊은 날들의 추억 좌우지간 멋있는 친구네….

👍 👍 👍

개들이더잘하더라가발쓰고웃기기

솔찍히니가팬티팅겨아니냐대사가?

그럼각서써팬티팅겨가대사였다고

야팅겨야너두커피좋아하니

팬티팅겨년주제에

팬티팅겨년주제에

여자배우가 영 공감이 안갔음..아래댓글처럼 남자가 나왔으믄 어쩔

😊😊😊😊😊😊😊😊😊😊😊

여기 연령층이 확실히 높은거같네

극장판은 뭔가 아쉬웠는데 확실히 감독판엔딩이 찐이네

그냥 좋은 노래는 암때나 들어도 좋음 이상 이하도 없고 😊

10여년전 미사리카페에 한시간반 택시타고 가서 라이브를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열렬한 팬이였죠. 지금도 변하지 않은 목소리에 노래솜씨가 타의 추종불허하네요^^

아 쌔구라바

난 아무리 다시봐도 이말이 제일 좋더라 마음이 가는데로 사랑했을 뿐인데...

윤발이형님 잘지내고 계시나요? 보고싶습니다 😭

릭...

이젠 모두 지난 일이 된걸까 아직 너의 음성 들릴 것 같은데 이대로 멈춰진 우리의 시간 지켜봐야 하는지 그대 고운 눈동자를 떨구며 놓인 커피잔 만지던 기억이 아직도 내곁에 있는 것같아 아쉬움에 눈물을 떨구네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치에서 두 손을 잡으며 입맞춤하던 날 이제는 내 작은 기억으로 남아 나의 슬픈 밤을 적시우는데 늦지 않았음을 그대 내게 말하여 준다면 난 말도 못한 채 눈물 흘리며 그대의 남은 빈자리로 남몰래 찾아가 끝없이 너를 바라볼거야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치에서 두 손을 잡으며 입맞춤하던 날 이제는 내 작은 기억으로 남아 나의 슬픈 밤을 적시우는데 늦지 않았음을 그대 내게 말하여 준다면 난 말도 못한 채 눈물 흘리며 그대의 남은 빈자리로 남몰래 찾아가 끝없이 너를 바라볼거야 늦지 않았음을 그대 내게 말하여 준다면 난 말도 못한 채 눈물 흘리며 그대의 남은 빈자리로 남몰래 찾아가 끝없이 너를 바라볼거야

어린 시절로 돌아 가고 싶네요

마법의성은 백동우씨 어린이 버전이 최고 입니다

옷가게투다리

자이브

30년이 지나도 너무좋다 명곡이다 진짜

ㅆㅂ 업다운리 보고 온 사람 ㅋㅋ

아시바 눈물나

장난친거아닌데내가공부하고싶은맘있던거알아서장난일수있겠죠공부가아니라면여

대혼내맘을아는것같고

난너보다대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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